독일 - 본(Bonn)

 

8월 20일부터 9월2일까지 독일 체류.

 

회사 업무로 독일 출장을 가서 일을 끝내고

5일간 베를린에서 자유 여행을 하기로...

 

8월 20일 저녁 쾰른 공항에 도착해 마중 나온

회사 직원과 공항 버스를 타고 본으로.

 

숙소는 회사 근처의

바드 고데스베르그 "Insel Hotel".

 

다음 날 아침 회사 일정이 오후 4시에 끝나

본 시내로 나가 안내센터에서 

지도를 사들고 2시간 정도 도보 여행에 나섬.

 

도보 구간: 본 중앙역 - 본 시청사 - 베토벤 생가 -

오페라 하우스 - 라인강변 - 

Akademisches Kunstmuseum - 본 대학 - 

시청앞 광장 - 중앙역 

 

 

S

본에는 S-반 안에도 승차표 자동 판매기가 있다.

승차표를 사면 잊지 말고 꼭 스탬프를 찍어야 한다.

도둑 열차를 탔다 걸리면 벌금이 60유로다.

 

베토벤 생가

 

 

 

 

 

 

케네디 다리 양 옆에 설치된 태양광 집열판이 인상적이다.